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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IN JEJU"

CAMPER_JAY STORY | UPAPER | 12,000원 구매
0 0 211 11 0 1 2021-08-18
제주 3년 살고 있는 일상의 여행기를 담고 싶었다.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한다면, 나의 제주 여행기를 기록하는 도구로 책을 발행했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니다. 제주의 삶을 꿈꾸거나 계획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은 좀 있어 보이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이다. 정보는 무궁무진하기에..., 소신껏 선택하길 바란다. 앞으로 나의 이야기를 주절 주절 떠들 예정이다. "이런 애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보아 주길 바란다. 질적인 역량의 책은 넘치고 넘치지만 나처럼 사는 이는 별로 없을 듯 싶어 글의 소재와 정보의 질량은 좀 부족하다. 그러나, 나의 색은 아주 선명하고 짙은 바다향을 최대한 표현하고는 싶었다. 이 글은 감성에 맞춘 글..

MINIMAL THINK

CAMPER_JAY STORY | UPAPER | 12,000원 구매
0 0 113 14 0 1 2021-08-15
생각을 "정리" 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평화롭고 온순하고 온화해지는 마법 같은 "정리"의 기술들을 차분하게 글로 표현했다. 많은 이들이 이 단계를 거쳐 행동하고 삶의 의미를 찾기 바라며 서술한 "이야기"이다. 좀 더 MINIMAL하게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정리하면 삶도 정리가 된다"

"머물다 물들다 미치다"

CAMPER_JAY STORY | UPAPER | 14,000원 구매
0 0 403 14 0 2 2021-08-09
"머물다, 물들다, 미치다" 아래 이야기들을 나름 풀어 보았다. 중간 중간 "시" 적인 감정이 들 때 흐르듯이 적어 보았다. 함축 된 단어로 표현하는 시를 좋아한다. 수필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다가 시를 적어 툭 툭 감성을 자극하고 싶은 나의 의도였다. 시를 읽고 그 느낌을 한 동안 함께 느끼길 바란다. 어쩌면 이 책은 "쉼표" 같은 책일 것이다. 세상 속에서 잠시 머무는 "그곳"이기를 바란다. 당신이 어디든 한 번 살아 보고 싶은 그 곳 여행으로 짧은 일정 긴 여운이 가끔 이 책을 열어 그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 만큼의 글솜씨가 있었으면 좋겠다. 끝도 없는 상상으로 당신을 그 곳에 데려갈 만큼의 "글쟁이" 가 되고 싶다...

365 DAYS OF MAKE ONE'S OWN

CAMPER_JAY STORY | UPAPER | 10,000원 구매
0 0 197 10 0 5 2021-08-06
 "365일 동안 자신만의 것을 만들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365 일만 생각했다.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들은 항상 공존하지만 하루하루 365일 좋은 습관을 몸에 익숙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들을 쉽게 나열한 지침서 하루하루, 남의 삶을 쫓아가기 바쁜 그래서 정작 자신의 삶이 없는 것을 느끼며 쓴 책이다. 편하게 읽고 작은 실천 "툭" 해 보는 정도로 가볍게 썼다. 보이는 세상 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체성을 가지고 소중하고 행복한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 만으로도 자기만의 그 무언가를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믿는다. 그 믿음을 독자 분들께 말하고 싶었다. 아주 작은 실행,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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